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희가 오는 7월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내가 키운다)’에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딸과 함께하는 평범하고 소탈한 일상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도 전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조윤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꾸밈없는 육아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윤희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과 영화 ‘럭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그는 라디오 DJ와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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