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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월) 18:32
편리한 전동킥보드 안전 의식 필요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6월 10일(목) 00:00
교차로 인도 등에 전동킥보드가 놓아져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다름 아닌 공유 킥보드 서비스이다.
이제는 개인 소장 킥보드가 아니더라도 거리에서 손쉽게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이동수단 이용자의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2020년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 2020년에는 897건으로 매년 약 50%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상자 또한 2017년 124명이었지만, 2020년에는 980명으로 그 증가세가 매우 가파르다.
사고방지를 위한 전동킥보드 주행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필히 착용, ▷2. 2인 이상 탑승 금지(운전자만 탑승 가능)·음주운전 금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자전거 도로가 없는 곳을 지날땐 차도의 우측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시에는 등화장치(전조등 및 후미등)를 사용, ▷바퀴가 작아 낮은 턱이나 작은 싱크홀에도 전복될 수 있어 주의, ▷보행자가 다니는 곳에서는 내려서 전동킥보드 끌기.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등 한 눈 파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양손을 이용해 핸들을 잡고 운전, ▷전자제품이므로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비 오는 날에는 운행자제, ▷전동킥보드 사고 중 약 30%가 제품고장 및 불량으로 인한 사고이므로 KC마크 표시확인 및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확인
지난달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이용자는 원동기 면허이상을 필히 소지하고, 사고발생 방지 및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하여 위의 주의사항을 기억해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의식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윤대희(여수소방서 소방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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