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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월) 18:32
전남 8.2GW 해상풍력 '탄력'…국비 지원사업 선정

사전 타당성 검증 국비 22억여원 지원받아 추진
수산업 공존방안·단지 개발계획 수립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6월 10일(목) 00:00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공공 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안 8.2GW 프로젝트 2?3단계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전남도와 신안군이 함께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이 사업은 환경성?수용성?사업성 등 사전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는다.
신안 8.2GW 프로젝트 2?3단계 사업에 대한 항로?전파, 해역 이용 협의, 문화재 지표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사전 입지조사를 추진하며 3년 간 국비 2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해상풍력 개발단지 조성과 관련한 수심 및 지반 조사, 해상계측기 설치지원, 단지 개발계획 수립, 민관협의체 운영, 수산업 공존방안 모델 설계, 군사 전파영향 조사 및 분석 등을 추진한다.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48조5000억원을 투자해 450개 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사업으로 4.1GW, 2·3단계로 4.1GW를 구축한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 1단계 사업뿐만 아니라 2?3단계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여건을 마련했다”며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해상풍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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