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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목) 18:35
광주시,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최대 1000만 원 보상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보장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7월 20일(화) 00:00
광주시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외국인들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제도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가입하는 자전거보험은 별도의 개인 가입절차없이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일괄 적용되며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전기자전거 이용자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망 시 10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사고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입원위로금 1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최초 진단기준) 10만~50만 원(8주 이상)의 상해 진단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이용 중 남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등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만 14세 미만 제외)도 보장받는다.
광주 시민은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일어나도 적절한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청구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건설과(062-608-2824), 서구 기후환경과(062-360-7894), 남구 건설과(062-607-4022), 북구 건설과(062-410-6774), 광산구 건설과(062-960-3617)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19일 "자전거보험을 통해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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