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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목) 18:58
'亞문화전당 6년' 관람객 1126만명…콘텐츠 1090건 제작


아시아 문화 도서·예술 17만5000여건 수집·보관
초대 전당장·신규인력 채용 뒤 조직 안정화 과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11월 23일(화) 00:00
수장 없이 개관 6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관람객 1126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2일 지난 2015년 11월25일 개관부터 지난달 기준 6년동안 문화전당을 방문한 관람객은 112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연평균 60만명이 전당을 찾았다.
문화전당은 6년동안 콘텐츠 1090건을 제작했으며 이 중 810건(75%)이 창·제작 작품이다.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 랩(SILO LAB)과 협업해 제작한 키네틱 미디어아트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풍등'은 부산아세안문화원과 담양 담빛예술관, 서울 코엑스 전시관 초청을 받아 선보였다.
또 세계의 음악을 소개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브런치콘서트, 빅도어시네마 등은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콘텐츠 창·제작의 원천 소재인 아시아문화 자원 수집·연구와 아시아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음악·무용·이야기 발굴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 관련 서적 6만5000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11만여건의 예술문화를 수집·보관하고 있다.
문화전당은 개관 6년동안 1년 예산 600억원을 포함, 1조원의 경제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1126만명의 관람객과 어린이문화원, 창·제작 작품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조직과 업무 재정비를 시행한다.
문화전당은 다음달 말 문화전당 신규직원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초대 신임전당장도 선임할 예정이다.
이용신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문화전당은 개관 6년만에 정부기관 일원화, 초대 전당장 선임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조직과 인력, 기능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전당이 아시아 문화의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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