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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광주·전남 '전출인구 증가'…목포·여수·광양↑


광주 인구 순유출…서구·광산구 순으로 많아
전남 인구 순유출…목포·여수·광양·완도 두드러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11월 23일(화) 00:00
올해 3분기 광주·전남지역 인구는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전남 일부 시·군을 중심으로 인구 순유출 현상이 두드러졌다.
2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제공한 '2021년 3분기(7~9월) 호남지역 경제동향 통계자료'에 따르면, 광주 인구는 전입(1052명)보다 전출(1106명)이 더 많았지만 인구 순유출은 54명에 그쳤다.
순유출 인구 연령은 50대(-317명), 60대(-202명) 순이었고, 자치구 별로는 서구(-895명), 광산구(-211명) 순으로 많았다.
특히 서구는 3분기에 이어 지난 1분기(-1619명), 2분기(-1358명)에도 순유출 인구가 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았다.
반면 연령대별 인구 순유입은 30대(246명), 10세 미만(207명) 비중이 컸고, 자치구별 순유입 인구는 남구(439명), 동구(408명), 북구(205명) 순이었다.
전남지역 3분기 인구도 전입(2377명)보다 전출(5739명)이 더 많아 3362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순유출 인구 연령은 20대(-3291명), 10대(-510명)에 집중됐으며,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시(-1109명), 여수시(-1020명), 광양시(-500명), 완도군(-323명)에서 두드러졌다.
반면 연령대별 인구 순유입은 50대(678명), 60대(446명) 비중이 컸고, 지역은 무안군(1491명), 화순군(510명), 나주시(194명), 순천시(183명) 순으로 많았다.
이중 전남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를 품은 무안군 순유입 인구는 3분기에 이어 1분기(2032명), 2분기(854명)에도 전남 최다를 기록했다.
빛가람혁신도시 조성 이후 인구 증가세가 뚜렷해진 나주시도 3분기 3위를 차지했지만 1분기(1015명), 2분기(456명)에는 전남 2위를 기록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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