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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8(화) 18:29
전남도-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총력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현안 공동 해결 머리 맞대
김영록 지사 "지역소멸 극복…전남교육 대전환 최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3년 11월 21일(화) 00:00
김영록 지사가 20일 전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열린 ‘전남도-전남도교육청 행정협의회’에서 김대중 도교육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를 적용하고 예산을 지원해 주는 교육 지방자치 모델을 의미한다.
전남도는 20일 전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 교육 현안 문제 공동 해결을 통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영록 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간부와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6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했다.
먼저 전남도는 교육발전특구 추진단(가칭)'을 구성해 타 시·도보다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협의회에선 또 전남도가 제안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영어 진행 수업 내실화', '유보통합 누리과정 급식비 지원, '전남 고졸 일자리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스위스의 비영리 교육재단인 바칼로레아의 국제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와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한다.
김 지사는 "교육은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의미를 넘어 지역을 소멸 위기에서 구해줄 핵심 열쇠"라며 "도교육청과 함께 전남교육의 대전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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