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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8(화) 18:29
광주자연과학고 ‘2023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최우수상

김동한·김수현·유은택, 일상서 발견 번뜩이는 아이디어 뽐내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3년 11월 21일(화) 00:00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1일 ‘2023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아이디어 공개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1일 ‘2023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아이디어 공개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은 우수 발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을 선정해 발명·특허 심화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청소년 발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1일 한국지식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에서 광주자연과학고 ‘자연스런 발명팀’ 1학년 김동한, 김수현, 유은택 학생은 6개월간 갈고닦은 실력과 아이디어를 맘껏 뽐내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의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이 선보인 ‘침수 시 맨홀 위치 확인 부표‘ 발명 아이디어는 그 참신함과 수준 높은 완성도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렀다.
팀장인 김동한 학생은 “우리 지역 폭우로 침수가 발생했을 때 흙탕물로 가려진 곳을 위험하게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며 “팀원들과 협업해 침수 시 위험을 알릴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아이디어를 다듬어 갔다”고 말했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김동한, 김수현, 유은택 학생을 비롯해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청소년 발명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자연과학고는 지난 2012년부터 특허청 지정 직업계고 발명·특허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학과 단위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을 위한 ▲드론 축구 ▲코딩(아두이노) ▲3D 프린팅 ▲3D PEN ▲레이저커팅 ▲목공창업교육 등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조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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