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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웹툰콘텐츠과 졸업생 ‘일본 웹툰 데뷔’

글로컬 학과 가능성 확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4년 06월 11일(화) 00:00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는 ㈜유주얼미디어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난 해 일본 웹툰 플랫폼 코미코에 2021학번 김모 졸업생(필명 김돌멩)이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유주얼미디어 순천지사 이정희 운영이사는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청암대 학생들의 잠재력을 매년 확인하고 있다”며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웹툰 분야에서 진지한 열의로 임하여 데뷔까지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암대를 통해 좋은 인재를 계속 발굴하고 싶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청암학원 강병헌 이사장은 웹툰콘텐츠과 졸업생의 일본 데뷔 성과를 축하하며, 웹툰 스튜디오 ㈜유주얼미디어 순천지사를 직접 방문해 데뷔 졸업생을 격려했다.
강병헌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일정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일본 웹툰 산업 현장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돌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병준 웹툰콘텐츠과 학과장은 “학교법인과 대학의 지원으로 학생 중 한명은 휴학을 하고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을 강화시켜 글로벌 웹툰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의 웹툰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겠다” 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는 학교법인의 협력을 통해 일본의 대학과 학회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산업 전문가들과 최신 웹툰 기술 및 트렌드 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 논의 등 글로벌 네트워킹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학생지원 체계를 특성화해 2021년 학과 신설 이후 지난해 말까지 재학생 지도성과가 ‘1억7590만원’(중복수혜 학생 포함)을 달성했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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