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코로나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개시

투약의료기관 20곳서 상담 후 진행… 전액 무상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2년 08월 10일(수) 00:00
전남도가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으로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무상 투약을 개시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여 시 코로나19 감염은 93%, 중증·사망은 50% 감소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성가롤로병원, 해남종합병원 등 20곳을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투약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선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등이다.
다만 확진 이력이 없고, 만 12세 이상, 몸무게 40㎏ 이상 조건을 충족한 경우만 투약이 가능하다.
투약은 대상자가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 후 최종 결정되며, 지정한 날짜에 이뤄진다.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박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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