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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월) 18:32
전남관광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4일 운행 재개


코로나19 방역 위해 탑승인원 20명 제한
2주 간 7개 코스 시범운행 후 본격 운행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6월 09일(수) 00:00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전남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운행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운행 8년째인 남도한바퀴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남의 유명한 관광지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2019년 버스 1대당 평균 33명이 이용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전남도는 관광객의 여행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금호고속, 코레일, 시·군과 함께 남도한바퀴의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 관광지 위주로 운행하며 차량 탑승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한다.
관광객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량 탑승시 명단 작성, 체온 측정, 손 소독 등을 해야 한다. 차량은 운행 전후 소독과 환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행할 방침이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간 7개 코스를 시범 운행한 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7월 초부터 본격 운행한다.
시범 운행 7개 코스의 대표 관광지는 목포 고하도 산책로,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임자대교, 영광 칠산타워, 함평 자연생태공원, 나주 석관정나루, 진도 운림산방, 구례 섬진강대나무숲길, 장성 백양사,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강진 영랑생가 등이다.
올해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리프트버스를 도입해 무장애 관광상품을 구성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개별 여행객을 위한 KTX 연계 순환형 상품, 28인승 우등버스를 활용한 프리미엄 상품 등을 반영한 24개 상품을 운영한다.
남도한바퀴 이용요금은 9900~2만49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도한바퀴 누리집,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에 목마른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도록 남도한바퀴 상품을 기획했다”며 “무엇보다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도록 방역수칙을 지키고 탑승객 배려를 최우선으로 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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