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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그 시작은 정남진 장흥에서 2024.03.13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2024.03.04
유럽에서 일어난 농민시위, 남의 일이 아니다 2024.02.28
'담양산타축제' 지역축제 넘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2024.01.31
청년·후계농 위한 지원에 관심을 2024.01.17
'김장' 한국인의 정체성을 나누는 문화 2023.11.20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2023.11.15
농촌이 살아야만 나라가 산다 2023.11.09
'제2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을 맞아 2023.10.25
주객(主客)이 바뀐, 노인의 날 경로잔치 2023.10.23
교사의 교권·학생의 인권 그리고 학부모의 역할 2023.09.27
초고령화 시대, 지자체 특성 담은 맞춤 대응 전략 수립해야 2023.09.20
밥상 위협하는 기후 위기, 농업·농촌을 지켜 극복하자 2023.08.30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섬겨야 하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君以民爲天 民以食爲天) 2023.07.27
"충장 르네상스,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해야“ 2023.07.12
118년 화순탄광의 명예로운 퇴장 2023.07.03
'군민의 단결된 힘' 2023.06.19
도서지역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지켜라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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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장애표시등 설치만 의무, 지원은 누가 해 주나”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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