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2.01.27(목) 18:58
'오늘은 김치의 날' 한여농 전남도청서 사랑의 김장 담기


배추 1000여 포기로 김장 담가 이웃에 전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11월 23일(화) 00:00
전남도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와 김치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펼쳤다. /전남도 제공
김치의 날인 22일 전남도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와 김치 소비촉진 캠페인이 열렸다.
한국여성농민 전남연합회는 이날 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회원 50여 명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1000여 포기로 김장김치 200 상자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장성 상록원, 강진 은빛마을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 180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향숙 한농회 전남연합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인 온정의 손길 덕분에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한여농 회원들이 앞장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한여농은 목포역 광장에서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비촉진 캠페인도 했다.
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국민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김치 소재 하나하나(11)가 모여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의미를 담아 11월22일로 정했다.
전남도는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와 젓갈류 등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도장터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오는 12월15일까지 김장상품을 1인당 3만원 한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