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2.01.27(목) 18:58
8개의 시·도가 하나로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개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11월 25일(목) 00:00
왼쪽부터 안병옥 사무처장,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심종섭(한국전력) 선수, 김기평 도스포츠산업과장, 김용주 전남육상연맹회장.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협력 마라톤대회인 ‘제2회 강호축 상생 마라톤대회(이하 강호축 마라톤대회)'가 무안군에서 총성을 울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오전 9시 무안군 전남도청 앞 사거리에서 출발, 강원도 강릉에 도착하는 코스로 250.1㎞, 50개 구간을 달리는 닷새간의 대장정이다.

전남을 시작으로 광주, 전북, 충남, 대전, 세종, 충북을 거쳐 강원도에 입성하는데, 각 시·도청을 경유한다. 각 지역의 명예를 건 선수들은 대회 1일 차 10구간 전남 무안 → 전북 전주(56.6㎞), 2일 차 10구간 전북 전주 → 충남 홍성(55.9㎞), 3일 차 10구간 충남 홍성 → 충북 청주(40.9㎞), 4일 차 10구간 충북 청주 →강원 춘천(50㎞), 5일 차 10구간 강원 춘천 → 강원 강릉(46.7㎞)에 입성하는 레이스다.
경기방식은 8개 시·도(고교·대학·일반부 남여)팀 대항전으로 각 시·도별 1~2개 팀(1개 팀당 선수 15명·임원 5명 내외)이 참가한다.

전남도는 심종섭(한국전력,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을 중심으로 은동영(진도군청), 김효수(나주시청), 박대성·이홍기(여수시청), 이장섭·장호준(목포시청), 최재경·송종인(광양시청), 강성권, 김종현(해남군청), 김진우(동원과학대), 김현진(여·해남군청), 이유정(여·나주시청), 김한솔(여·광양시청) 등 15명이 대표로 출전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발굴과 8개 시·도의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