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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목) 21:08
[ 스포츠 ]
빙속 김민선, 월드컵 5차 동메달…이나현, 개인 최고 기록 |2024. 01.29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나현(노원고)은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KIA 필승조로 우뚝 선 최지민 "더 좋은 성적 거두겠다" |2024. 01.26

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불펜 마운드를 이끈 건 프로에서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한 최지민(21)이었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그…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3차전 앞두고 16강 진출 조기 확정 |2024. 01.26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차전을 앞두고…
지소연 '세계 최고' 미국 무대로…시애틀 입단 |2024. 01.26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 '지메시' 지소연이 세계 최고의 무대로 손꼽히는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FC에 입단했다. …
스노보드 이채운, 강원2024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2024. 01.26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종목인 슬로프스타일에서 우승했다. 이채…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7명 경고' 변수 |2024. 01.25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에서 공수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동시에 결장하는 건…
백승호, 英 2부 버밍엄시티 입단…3년 만의 유럽 복귀 |2024. 01.25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호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미드필더 백승호(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문동주·김혜성, 다저스·SD와 맞대결…MLB 서울시리즈 일정 나왔다 |2024. 01.25

문동주(한화 이글스),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국 메이저리거와 맞대…
KIA 김선빈, 제주남초 야구부에 2000만원 기부 |2024. 01.25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5)이 제주시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를 펼쳤다. KIA는 24일 "김선빈이 지난 23일 제주특별자…
‘당구 천재’ 김행직, 진도군 소속 선수로 활동 ‘시작’ |2024. 01.25

월드컵 챔피언 출신인 ‘당구 천재’ 김행직 선수가 진도군 소속으로 활동한다. 진도군은 최근 김행직 선수와 계약 체결을 완료…
MLB 듀오에 달린 KIA 2024시즌…4년만에 10승 외인 탄생할까 |2024. 01.24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30)와 제임스 네일(31)의 어깨에 2024시즌 운명이 걸렸다. KIA는 외국인 투수 2명…
클린스만호, 亞컵 2차전 베스트11 '한 명도 없어' |2024. 01.24

고전 끝에 요르단과 간신히 비긴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 단 한명의 선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자…
조력자이자 라이벌로…다시 만난 김하성·이정후 |2024. 01.24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인연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이어진다. 이제는 조…
강원FC 잔류 힘 보탠 수비수 김진호, 광주FC 이적 |2024. 01.24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1부 잔류에 힘을 보탠 수비수 김진호(24)가 광주FC로 둥지를 옮겼다. 광주FC는 23일 강원FC에…
클린스만호 속한 E조, 유일하게 16강 확정팀 없다 |2024. 01.23

2차전까지 진행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죽음의 조는 클린스만호가 속한 E조인 것으로 보인다. 위르겐 클린…
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 4대륙 대회 매스스타트 2연패 |2024. 01.23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다. 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리디아 고, LPGA 개막전서 통산 20승…유해란, 12위 |2024. 01.23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신인왕인 유해란(23)은 12위에 올…
키움 김혜성, 6억5000만원에 계약…8년 차 최고 연봉 |2024. 01.23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5)이 KBO리그 8년 차 최고 연봉을 경신했다. 키움은 22일 "2024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44명 전원과 연봉…
클린스만호 속한 E조, 최종 순위 3차전서 결정된다 |2024. 01.22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속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 순위는…
전지희, 신유빈 격파…韓탁구, 카타르 도하 대회 3종목 우승 |2024. 01.22

한국 탁구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도하 2024' 대회에서 3개 종목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전지희(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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