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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0(목) 22:55
중년 여성의 자유로운 마음 담은 ‘윤덕희 개인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여성의 삶
새로운 탄생 위한 여정
오는 10~16일 서울 갤러리이즈서
‘하연 윤덕희’ 작품 20여점 선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4년 04월 04일(목) 00:00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전공 출신의 ‘윤덕희 작가’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년 여성의 자유로운 마음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덕희 작가는 화려한 오방색을 사용해 선명한 채도로 부드러우면서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중년 여성들의 감정들을 표현했다.
작품 속 여인들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무심하게 먼 곳을 바라다보고 있다. 그곳에 무엇이 있길래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품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뜨거웠던 청년기를 보내고, 중년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탄생을 위해 천천히 바람결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보는 모습을 작품에 담아냈다.
‘하연 윤덕희’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하연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프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연 윤덕희’ 작가의 최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윤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중년 여성의 자유로운 마음을 담은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영옥 기자

그곳에
나의 작업은 순수 페인팅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부드러우면서 화려하고 강렬하게
중년 여성의 자유로운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화려한 오방색을 사용하여
선명한 채도로 부드러우면서
아름다움을 잃고 싶지 않은
중년 여성들의 감정들을 표현하였다.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무심하게 먼~곳을 바라다보고 있는 여인들,
그곳에 무엇이 있길래...
하염없이 바라다보고 있는지...
뜨거웠던 청년기를 보내고
온기를 품은 중년기를 맞이하여,
겨울은 가을을 거둬드리고
봄을 맞이하듯이 새로운 탄생을 위해
그녀들은 천천히 바람결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본다.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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