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4.05.21(화) 18:20
[ 기획 ]
<광주지역 유망 벤처기업을 찾아서>(주)한국엔지니어링서비스 |2012. 05.03

“21세기 산업자동화 분야 선도” ‘불모지’ 제어 계측분야 개발연구에 이바지 과학적인 품질업무… 인증된 품질보증수행 광…
|2012. 04.27

정복규의 성씨순례 -
한예종 먹칠한 교수… 제자가 먹잇감인가<김홍재 논설실장> |2012. 04.25

한동안 잠잠한 듯하던 예능계 불법ㆍ비리 사건이 또 터졌다. 이번엔 음악 분야다. 게다가 불법ㆍ비리의 당사자는 다름아닌 국립대…
“시도민들 위해 명품 의료 서비스 제공 할 터” |2012. 04.25

호남 최초 주상복합 병원 운영… 조대병원과 협진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편의점 등 편의시설 갖춰 “지역 주민들 한분 한분에…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⑮금성나씨(錦城羅氏) |2012. 04.20

◇금성나씨(錦城羅氏) - 40,493 전남 나주에는 나총례(羅聰禮)를 시조로 하는 ▲금성나씨와 고려 때 상장군 나부(羅富)를 시조로…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⑭구례장씨(求禮張氏) / 금성김씨(錦城金氏) |2012. 04.12

◇구례장씨(求禮張氏)-1만570명 시조 장악(張岳)의 자(字)는 악(嶽), 시호는 양간(襄簡)이며 고려 때 문하시중을 지냈다. 왕의 …
과학의 달, 1회성 행사에 그쳐선 안돼<김홍재 논설실장> |2012. 04.03

1967년 4월21일 과학기술처 발족을 기념해 이듬해부터 시작된 과학의 날은 올해로 45회째를 맞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날이 들어…
“살아있는 해물탕 먹으러 오세요” |2012. 04.03

가수 정남진의 소등섬 해물탕 ‘맛집’ 특유 노하우…20년 전통으로 발길 이어져 김치·나물 등 밑반찬으로 밥 한공기 ‘뚝딱’…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⑫광주반씨(光州潘氏)/광주정씨(光州鄭氏) |2012. 03.30

◇광주반씨(光州潘氏)-6천660명 시조 반충(潘忠)은 조선 개국 때 공을 세워 1등 공신에 올랐으며 후에 광주백(光州伯)에 봉해졌…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⑪광양이씨(光陽李氏) / 광양최씨(光陽崔氏) |2012. 03.23

◇광양이씨(光陽李氏)-1천452 명 시조 이무방의 이름은 이무방(李茂芳) 혹은 이무방(李茂方)이다. 그는 찬성사에 증직된 이인영…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⑩광산탁씨(光山卓氏)/광주탁씨(光州卓氏) |2012. 03.16

◇광산탁씨(光山卓氏) 시조 탁지엽(卓之葉)은 고려 선종(1083-1094) 때 한림학사를 거쳐 태사(太師)를 지냈으며 후에 광산군(光…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⑨광산이씨(光山李氏) |2012. 03.09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명 광산이씨는 시조가 각기 다른 이정(李靖)과 이종금(李宗金)이 있다. 종친회 자체에서도 서로 다른…
북미회담과 탈북자문제 연계하라<김홍재 논설실장> |2012. 02.27

북한과 미국은 4개월만에 재개된 제3차 고위급 회담에서 가시적인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지만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한다. 미측…
|2012. 02.27

여수 나진초등학교 학생들이 스마트 러닝 교수ㆍ학습 방법을 적용한 공개 수업에서 컴퓨터를 활용, 지도교사와 서로 소통하는 쌍…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⑧광주노씨(光州盧氏)/광산노씨(光山盧氏) |2012. 02.24

◇광주노씨(光州盧氏) 광주노씨(光州盧氏) 시조 노해盧垓)의 선대는 중국 당나라 사람이다. 그는 신라 효성왕 14년 안록산의 난…
|2012. 02.17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⑦광산김씨(光山金氏) 시조 김흥광(金興光)은 신라 신무왕의 셋째 아들이다. 그는 신라 말 무진주 서일…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⑥고흥류씨(高興柳氏) |2012. 02.10

◇고흥류씨-5만3천981명 시조 류영(柳英)은 고려 문종 때 호장을 지냈다. 시조의 7세손 류청신이 고려 충선왕 때 고흥부원군에 …
정복규의 성씨순례 - ⑤강진조씨(康津趙氏)·광양김씨(光陽金氏) |2012. 02.03

◇강진조씨(康津趙氏)-1천998명 시조 조주(趙注)는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호는 도곡(道谷)이고 군수 조사순(趙士舜)의 아들이다…
복지예산 100조시대 또 선거용인가<김홍재 논설실장> |2012. 02.01

선거철이 다가오자 정치권의 표플리즘이 낯뜨거울 지경이다. 효율성은 놔두고 무조건 “당선되고 보자”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세계인이 선호하는 건강식품 만들 터” |2012. 02.01

친환경 유기농만 10년 째 고집…장흥 남도식품 박용한 대표 6개 품목 유기농가공식품 인증…소외된 저소득층 나눔실천 전남지역…
   11121314151617181920 
사설칼럼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독자투고
기획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