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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목) 22:38
[ 국제 ]
케냐서 비닐봉지 사용땐 최대 ‘징역 4년’ |2017. 09.01

아프리카 케냐 정부가 환경보호를 이유로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비닐봉지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이를 어길시 징역형이나…
스페인 테러범 “성가족성당 등 공격 계획” |2017. 08.25

스페인 연쇄테러가 수개월 동안 기획됐으며 세계적 명소에 폭탄을 터뜨리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BBC …
태풍 ‘하토’로 침수된 중국 광저우 |2017. 08.25

23일(현지시간) 제13호 태풍 ‘하토’(Hato)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한 가운데 한 남성이 물에 잠긴 광저우 거리에서 카약을 …
꽃이 만발한 칠레 아타카막 사막 |2017. 08.25

칠레 북부 아타카막 사막에서 때아닌 개화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BBC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면적이 10만5천㎢에 …
일본, 러시아 쿠릴열도 특구지정 ‘난색’ |2017. 08.25

러시아가 일본과의 영토분쟁 지역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도)를 경제특구로 지정하자, 해당 지역에서 양국 공동경제활동을 구상…
“트럼프, 극우세력 설교 확성기 같아” |2017. 08.18

“백인 민족주의자들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차를 타고 왔다. 자칭 애국주의자들은 테네시로부터 걸어왔으며 백인의 자부심을 간…
“잘 보이는 자리로 가자” |2017. 08.18

1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근에서 제25회 시게트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8일간…
‘산사태’ 시에라리온 구조 사투 |2017. 08.18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폭우가 더 밀려올 수도 있어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시에라리온에서 구조 작업을 돕고…
중국-인도군, 라다크서 국경 분쟁 |2017. 08.18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16일 홍콩 동방일보와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전날 한 무리의…
벨기에·네덜란드 ‘살충제 계란’ 은폐 논란 |2017. 08.11

벨기에 정부는 9일(현지시간) 유럽을 강타한 ‘살충제 피프로닐 오염 계란 파문’이 불거지기 9개월 전인 지난해 11월에 이미 네…
“바다로 가요” |2017. 08.11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의 크리스털 코브 주립공원에서 ‘바커’라는 이름의 바다사자(앞서 나가는 쪽)와 ‘파이브…
케냐 대선결과 반발 시위 심화 |2017. 08.11

케냐 경찰이 9일(현지시간) 대선 잠정 개표결과에 반발하는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
악몽같은 中구채구 ‘지진탈출 20시간’ |2017. 08.11

“샤워부스가 아예 통째로 흔들리는 데 생전 느껴본 적 없는 공포로 돌아오는 길에 차만 흔들려도 당시 상황이 생각나 떨렸어요”…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추진 |2017. 07.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 전면 금지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
인도서 중국산 불매운동 확산 |2017. 07.28

중국과 인도가 히말리야 접경지대에서 국경문제로 한 달 이상 군사적 대치를 지속하는 가운데 인도에서 중국산 제품 불매를 주장…
伊 리비아 해역에 해군파견 고려 |2017. 07.28

지중해를 건너 몰려드는 아프리카발 난민 부담에 휘청이고 있는 이탈리아가 난민밀입국 업자 단속을 돕기 위해 리비아 해역에 자…
中, 스파이혐의 일본인 석방 |2017. 07.28

중국 정부가 지난 3월 스파이혐의로 구속했던 일본인 2명을 석방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전날 일본 정…
미니스커트 활보…사우디 이중성 논란 |2017. 07.21

미니스커트에 배꼽티 상의를 입은채 사우디아라비아 유적지를 활보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던 사우디 여성이 곧바로 풀려났지만, 온…
경찰과 대치한 레스보스섬 난민들 |2017. 07.21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 난민촌에서 18일(현지시간) 난민들이 생활 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하며 폭동 진압 경찰과 대치하…
美서부 산불…요세미티 국립공원 위협 |2017. 07.21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산불이 크게 번져 마리포사 카운티 등지의 주민 5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특히 불길이 마리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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