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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화) 18:31
[ 기고 ]
화장(火葬)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2021. 06.08

2019년 장흥군 화장률(火葬率)은 62.1%이다. 불과 5년 전인 2014년 31.5%에 비하면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
주택용 소방시설로 준비하는 안전 |2021. 06.02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 주택화재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2021. 05.31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전국적으로 폭…
비상구 신고포상제 알고 계신가요 |2021. 05.26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때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출입구’를 뜻한다. 즉 생명의 문이…
주택용 소방시설 우리 가족 지키는 첫걸음 |2021. 05.25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보다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어느 때 보다 가정에서의 안전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
사기 범죄 급증, 알아야 막을 수 있다 |2021. 05.24

우스갯소리로 “사기 치지 마”라는 말을 사람들은 흔히 사용한다. 글쓴이도 ‘사기’라는 사전적 의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어…
‘주택화재경보기 설치’ 선택 아닌 필수 |2021. 05.18

주택은 사회의 최소 단위인 가정을 구성하는 공간이며 휴식과 문화생활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
비상구 폐쇄 확인 소중한 생명 지키기 |2021. 05.12

‘비상구’란 화재, 지진, 폭발 등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났을 때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출입구를 말한다. 비상구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산을 위한 제언 |2021. 05.11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남 인근 시군에서 연일 발생하고 있다. 관산읍에서는 그동안 읍민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신 덕분…
지금 내가 있는 건물 비상구는 안전한가 |2021. 05.07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어둠과 유독가스 속에서의 숨막힘은 혼자라는 고립감과 두려움으로 패닉(Panic)현상을 주어 이성적 판단을…
생명 안전벨트! 가정에 화재 경보기 채우자 |2021. 05.04

새순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깥활동보다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
생명의 통로 비상구를 지키자 |2021. 05.03

현대 사회는 건물의 고층화, 밀집화 등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대형인명피해의 우려가…
‘생명의 문’ 여는 시민참여 신고포상제 |2021. 04.29

“과거 화재가 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거나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해야한다” 라고 익혔고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최…
작은 실천 주택화재 예방 책임진다 |2021. 04.28

2012년 2월 처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시행됐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가정…
테러 홍수 시대, 행동요령 숙지 |2021. 04.27

별점테러, 평점테러, 악플테러… 요즘 포털사이트는 무장테러·폭탄테러 말고도 각종 테러(?) 소식으로 도배되어 있어 지구촌은 …
아버지와 막걸리 한잔 |2021. 04.26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 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안전속도 5030, 모두 참여해야 더 안전하다 |2021. 04.22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안전속도 5030은 기존 제한속도가 60km…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는 NO! 시민 신고는 YES! |2021. 04.21

“불이 10초도 안 돼서 번지기 시작하니 겁에 질려 우왕좌왕 정신없이 뛰었어요.”,“연기가 너무 빨리 올라 오더라구요. 방화문…
생명의 통로, 비상구를 지키자 |2021. 04.20

소방에서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소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하…
아동학대 관심으로 지켜주세요 |2021. 04.19

아동이 독립된 주체로서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1989년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에 관한 기본권리를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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