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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화) 18:31
[ 기고 ]
경운기·사발이·자전거 교통사고예방 제언(提言) |2023. 10.05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전남은 경운기, 사발이, 자전거 등의 사용증가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해마다 소중한 생명들…
스프링클러설비, 그 이해와 중요성 |2023. 09.18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거나, 이를 위해 소방시설등 자체점검 서류를 검토하다보면 다양한 종류의 소방시설들을 접하게 되는데, 유…
“이번 추석 연휴에는 농촌서 하루 더 어떠세요” |2023. 09.07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이번 추석 연휴는 6일 간으로 모처럼의 긴 연휴를 보내게 되었다. 예로부터 추석, 순 우리말로 한가위는…
병원급 의료기관 소방시설 소급설치에 관하여 |2023. 09.06

2018년 1월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을 계기로 2019년8월 소방시설법 시행령을 개정, 종합병원·병원·치과병원 등 의료…
‘향토기업’ 금호타이어와 지역 상생의 길을 찾자 |2023. 09.04

광주에서 ‘향토기업’이라고 불리는 기업이 있다. 규모 면에서 작게는 지역 빵집으로 유명한 ‘궁전제과’가 있다. 1973년에 개…
광복 제78주년, MZ세대의 눈으로 본 광복군과 보훈의 의미 |2023. 08.14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비추는 8월, 광복절이 다가오면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인 순간을 기리며 광…
구명조끼, 안전은 입고 위험은 벗고 |2023. 06.21

북적한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푸른 바다를 보고 있자면 이처럼 맘이 편안해지고 좋을 수 없다. 한번은 낚시객에게 물어본적 있…
“모내기, 상부상조의 참뜻을 헤아려본다” |2023. 05.17

신록이 푸르른 5월이다. 어느덧 모내기 시기가 되었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남부지방은 5월 중순에서 5월 말경부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농촌의 5월을 기대한다 |2023. 05.08

필자에게 5월은 ‘결기’로 시작하는 달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결연한 각오(決起)를 다지는게 아니고 5월 2일 결혼기념일(結紀)…
산불, 예방이 최선입니다 |2023. 04.27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산불은 낙뢰와 화산활동 등 자연현상에 기인하기도 하고 인간의 부주의에 의…
음주운전 사고는 도시·농촌 구분 없습니다 |2023. 04.25

연이어 알려지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뉴스는 그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만들고 있다. 채 피어보지도…
호평받는 K-푸드, 부족한 농촌일손 |2023. 04.12

유명 연예인들이 외국에서 레스토랑을 열고 한국음식을 현지인들에게 판매하는 포맷의 TV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밥과…
멈추지 않는 농촌 소각, 멈춰야 할 때 |2023. 04.10

이렇게 비가 간절하고 고마울 때가 또 있었을까. 최근 대형 산불이 홍성, 대전, 순천, 함평 등지에게 연속적으로 발생되었는데 …
학교폭력 해결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 |2023. 04.06

최근에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으면서 일반인들도 자주 보는 드라마의 상당수는 학교폭력을 소재로 하고 있다. ‘더 글로리’ ‘…
이상기후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 |2023. 04.03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진다. 도심에 설치된 하수관거의 배수용량도 한계에 다다랐고, 빠져나갈 길을 찾지 못한 빗물은…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2023. 03.23

한일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여름인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했다. 우리 해군 고속정 4척…
제 104주년 3·1절을 보내며 |2023. 03.03

추운 겨울이 조금씩 물러가고 있다. 아직 봄은 일러서인지,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어쨌든 이제 곧 따뜻해질 것을 우리는 안…
공공청사는 지역민의 열린 소통공간이 돼야 한다 |2023. 02.21

우리나라의 공공청사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조선총독부를 포함한 각 지역의 도·군청사로 시작했다. 대부분의 청사가 1960~198…
우리나라 식량안보! 일타강사가 필요하다 |2023. 02.20

시장이나 마트로 장보러 가면 한숨부터 나오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몇 년째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희망찬 미래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 |2023. 02.13

2023년 1월 1일부터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됐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 인구감소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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