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4.05.07(화) 18:31
[ 기고 ]
위험물 설치허가 제도 개선을 위한 제언 |2022. 05.16

어느새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 지나가고 에어컨이 저절로 생각나는 여름이 되어 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문득‘위험물을…
새로운 패러다임 ‘119 생활안전 순찰대’ |2022. 05.03

2년여 동안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벗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중단됐던 각종 축제와 행사가 본격적으로 재개…
‘비상구 개방’ 안전한 사회 위한 지름길 |2022. 04.20

비상구는 건물이나 차량등에서 평소에는 닫아 두다가 긴급한 사태가 있을 때에만 열어서 사용하는 출입구 라고 정의한다. 일반…
‘화재’ 방심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2022. 04.19

요즘은 겨울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낮지만 TV와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 주택, 공장,…
화순도 균형발전 로드맵이 필요하다 |2022. 04.13

화순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이다 화순인구 약 6만2천명 중에 화순읍에 64%인 4만명이 정주하고 있고 나머지 12개면에 36%가 …
건설현장 노조의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2022. 04.11

아파트 건설현장을 지나가다 보면 방송차를 이용해 노동가를 송출하며 집회·시위를 하고 있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집회·시…
우리 삶의 터전 숲 ‘산불은 그만’ |2022. 04.11

매년 반복되는 산불로 울창한 숲이 잿더미로 변해 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산불은 벼락과 같은 자연현상에 기인하기도 한다…
家족 같은 家축도 화마로부터 안전하게 |2022. 04.06

이번 강원 산불은 50년 만에 찾아온 지독한 가뭄을 틈 타 우리 산야에 많은 생채기를 남겼다. 뒷북처럼 때늦은 봄비가 야속하게…
적극적 신고로 양귀비·대마 밀경행위 근절 |2022. 04.06

화초를 보면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벚꽃 등 본격적인 개화 시기에 맞춰 텃밭에 꽃을 가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텃밭 …
4월, 산불 등 재난 유형 알고 안전 챙기자 |2022. 04.05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4월에는 따뜻한 날씨와 들과 산에 형형색색으로 피어있는 봄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따뜻해진 날…
운전자 운전집중은 교통사고 줄이는 첫걸음 |2022. 03.28

겨울동안 움츠렸던 새싹이 틔우고, 기후도 온화해지는 시기이다. 봄을 만끽하려는 운전자가 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 K급소화기로 |2022. 03.24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화기취급의 증가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주문 증가…
봄철 산불 예방은 내가 먼저 |2022. 03.23

기나긴 겨울의 끝자락인 3월도 벌써 중반에 들어섰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듯 움트기 시작하고 농촌의 들녘에는 기나긴 겨울의 끝…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2022. 03.22

언제 비가 왔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겨울 가뭄이 심했다.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를 가뭄으로 정의한…
‘3월 식목일’로 기후변화 대처하자 |2022. 03.21

4월 5일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하여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山地)의 자원화를 위하여 1946년에 제정된 날이다…
안전은 늘리고, 화재는 감·소(감지기, 소화기)하자 |2022. 03.17

아름답고 따뜻한 봄이다. 하지만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추위가 지나고 따뜻함을 만끽하고 여유를 부리고 싶은 마음을 가만두지 못…
봄철 산불화재 예방·대피요령 숙지하자 |2022. 03.16

최근 경북 울진, 강원 강릉, 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화재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산불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한다. 특히…
꼬리표가 되는 학교폭력, 모두 예외일 수 없다 |2022. 03.14

최근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폭력 예방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학교폭력 예방은 간단해 보이지만 잠시의 방임이 겉잡을…
'강진에서의 삶' 깊은 맛·깊은 情에 빠져들다 |2022. 03.07

인근 고장에서 태어나 광양에서 공직 생활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청렴과 푸른 바닷물결, 정갈한 음식, 볼거리가 많은 남도답…
'안전한 전남 만들기' 무인 방범장비 확충 도민 참여 시급 |2022. 02.24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란 말이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12345678910 
사설칼럼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독자투고
기획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